추미애 “재판 시작 전 공소장 공개는 잘못된 관행”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무부 대변인실 사무실인 ‘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해 재판 시작 전 공소장 전문 공개는 절대 불가하다는 방침을 밝혔다.

ⓒ유성호 | 2020.02.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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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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