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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7일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에서 회동을 마친 뒤 오후 2시 10분께 기자들 앞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밝혔다. 나 전 원내대표는 김기현 후보를 지지하냐는 질문에 "총선승리에 필요한 역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우성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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