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국립문화재연구원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포항 나무화석은 높이 10.2m, 폭 0.9∼1.3m로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 사진은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국립문화재연구원2023.0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