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포항 나무화석은 높이 10.2m, 폭 0.9∼1.3m로 국내에서 발견된 나무화석 중 가장 크다. 사진은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
ⓒ국립문화재연구원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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