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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참여가구 접수가 시작된 6일 서울 성동구 안심소득 콜센터에서 상담원들이 신청 및 접수 상담을 하고 있다. 서울시 안심소득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85% 이하면서 재산이 3억 2600만 원 이하인 가구로, 6개월간 두 차례 무작위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집단 1100가구를 선정한다.

ⓒ연합뉴스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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