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방관식 (afgm502)

지난달 9일 문을 연 5개 점포는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재료가 동이 나고, 몇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등 정신이 없었다.

ⓒ방관식2023.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충남 대표 연극 극단 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