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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입춘이자 정월대보름 하루 전인 4일 홍성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달집은 풍물패의 신명 나는 농악과 시민들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와 함께 타올랐다.

ⓒ홍성군 SNS 갈무리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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