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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천 (shrenrhw)

이대 앞

1930년대 기준으로 형성된 이대 앞 도로는 폭이 좁다. 1980년대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상권이 쇠락해 지금은 한산하다.

ⓒ이영천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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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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