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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센터 (cfoi)

10.29 참사 당시 모바일 상황실 대화 내용을 보면 일선에 투입된 의료진들은 ‘사망자 대신 살려야할 환자들을 가까운 병원으로 배치해야 한다’, ‘의료진 진입을 경찰이 막고 있다’ 등의 상황을 공유하며 카톡방에 협조를 호소했다.

ⓒ신현영의원실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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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2008년 10월 9일에 창립한 알권리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공개실태조사, 연구, 언론캠페인 등을 통해 공공기관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신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또한 시민들이 정보공개청구를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청구 문화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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