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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이 전시 되는 가운데, 주말을 맞아 작품 관람을 마친 관람객들이 이 화백의 생가(사진, 왼쪽 초가집)를 찾고 있다,

ⓒ신영근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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