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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대전지역 28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은 3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대덕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는 안전과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화물노동자의 총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지발언을 하고 있는 문성호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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