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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sost)

18일 주권자전국회의와 다른 미래 네트워크(준) 공동주최로 서울시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시대 교체와 우리의 과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치 관련 발제를 맡은 이관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박사(오른쪽 끝)는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3단계에 걸쳐서 지역구 200명, 권역별 비례대표 100명, 전국 비례대표 100명으로 국회의원 구성을 다양화하자고 제안했다.

ⓒ박소희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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