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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애 (literary)

권수정 전 서울시의원은 본회의 시작전 오세훈 예산안 강행을 규탄하고있다.

오23운동본부 주최로 4시간 가량 오세훈 예산의 문제점을 알리는 이어 말하기가 이어지고 있다.

ⓒ여미애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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