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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진보당 대전광역시당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10일 '대전광역시 콜센터 감정노동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청구인 명부를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사진은 현장발언을 하고 있는 김현주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 부본부장(국민은행콜센터 근무)과 이조은 건강보험고객센터 수석부지부장(사진 왼쪽).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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