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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호 (lkveritas)

정부의 공영방송 장악 시도가 본격화된 가운데 KBS와 MBC 등 공영방송 노조·사원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사태의 심각성을 짚어보고, 대응책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민주언론시민연합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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