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지난 15일 경기도 평택 SPL 제빵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여성 노동자가 사망한 다음날, 사측은 사고가 난 기계를 흰 천으로 가린 뒤 샌드위치 생산 작업을 재개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화섬식품노조2022.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