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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본격적인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의 들녘도 황금빛으로 물들어간다. 그러면서, 일부 논에서는 벼수확에 나서는 콤바인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콤바인이 지나간 자리에 벼가 누워있다.

ⓒ신영근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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