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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에 출연한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는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2의 '주기자가 간다' 코너에 출연했다. 기자 역할의 배우 주현영이 'SNL이 정치 풍자를 할 수 있게 도와줄 건가?'라고 질문하자, 윤석열 당시 후보는 정치 풍자가 SNL의 권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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