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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환경농업교육관 인근 주형로 씨 논에는 농업에 대한 무관심과 침체된 농업을 안타까워 하며 '농사랑'이라는 커다란 글씨를 새겼다. 이 글씨는 지난 5월 모심기를 시작하면서 검은쌀로 새겼으며,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선명하게 드러났다.(사진, 오른쪽 첫번째 출처:홍성신문)

ⓒ주형로 SNS 갈무리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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