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이정후 적시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 1,2루 키움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쳐낸 뒤 김지수 코치와 주먹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2022.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