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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우크라이나의 반격과 직면한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미승인국가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수장인 데니스 푸실린은 영상을 통해 "라이만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영상 속 푸실린은 차량을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는 모습으로 그는 "라이만을 비롯한 DPR 북부 여러 지역이 공격을 받고 있다"며 "우리는 여전히 행정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SOF Fella Twitter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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