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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 (taeuk33)

제11호 태풍 힌남로가 북상하면서 파도가 높게 일었다. 사진은 5일 오전 7시 망장포 방파제 위로 파도가 넘치는 장면이다.

ⓒ서귀포신문 장태욱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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