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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mindle21)

다문화 이중언어 심리상담사 양성 프로그램을 주최한 ‘스마일어게인사회적협동조합’ 최승주 이사장은 “이중언어 심리상담사’ 양성 프로그램은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중도입국 청소년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도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조호진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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