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8일 밤 폭우로 인해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주택 반지하에 살던 50대 여성 A씨가 익사했다. 10일, A씨가 살던 반지하 주택 앞쪽 주택 반지하 집에 사는 양(43)씨가 당시 물이 자신 얼굴 높이까지 차있었다며 가리키고 있다.

ⓒ김성욱2022.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