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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을 둘러싼 업계의 헛된 약속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온전한 형태의 자율주행은 인간지능에 필적하는 '일반인공지능'이 나온 후 가능하며, 그 시기를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내년' '2년 뒤' '5년 후'처럼 기간을 못 박는 전망은 허풍이나 거짓으로 보면 된다.

ⓒ현대자동차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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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와 <미디어기호학>을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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