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김의환 충북대 교양교육본부 교수의 논문, <진천 평산 신씨 노비 가족의 존재양상>에는 자그마치 4세대의 노비 가계도를 소개한다. 여성 노비가 '성노리개'였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다.

ⓒ한국고문서학회2022.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