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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다른 자치구보다 거주민 중 중국인 비율이 서너 배 이상 높고 중국인 거주지가 형성된 관악구, 영등포구, 구로구의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외국인 투표율(표 하단 빨간색 네모 상자). 평균치인 14.7%보다 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선거관리위원회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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