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천 (shrenrhw)

복원된 총탄 흔적

1949년 6월 26일. 육군 소위이자 주한미군 방첩대 요원이던 안두희가 2층 집무실에서 김구에게 권총을 발사한 총탄 중 복원된 2발의 흔적이다.

ⓒ이영천2022.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새삼스레 타인과 소통하는 일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래도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그런 일들을 찾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보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서로 교감하면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풍성해지는 삶을 같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