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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전 역사에 열차 운행 종료 후 역사 개찰구의 승차권 인식을 막고, 승강장 출입을 제한하는 원격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 사진은 열차 운행이 종료된 후 승차권 인식이 중지되고, 열차 운행 종료를 알리는 문구가 뜬 개집표기.

ⓒ서울교통공사 제공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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