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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findhope)

<얼룩소>가 남녀 2000명을 웹조사한 바에 따르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장애인·노인·성소수자 등 다른 사회적 소수자에게 더 관대하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기사 중 웹조사 결과 갈무리

ⓒ얼룩소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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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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