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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보 오사카의 마이시마 소각장 건물 주변으로는 식물의 가지와 잎이 뻗어 있어 건물 전체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쓰레기 소각장이 갖는 고정관념을 깨고 녹색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오사카의 상징이자 예술적 아름다움을 지닌 공공공간으로 승화시켰다.

ⓒ사진자료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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