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가족

사람들은 가족을 개인을 보호할 단단한 울타리나 안식처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적어도 여성에게 가정이 그렇지 못한 공간임을 아주 극단적인 방식으로 드러냈다.

ⓒenvatoelements2021.0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