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21일 '코로나19 피해 긴급예술지원' 지원금 수령 논란에 대해 "(야당이) 착각을 하는 것 같다"고 직접 반박했다.

ⓒ문준용씨 페이스북 캡쳐2020.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