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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끝내 112에 가해자를 신고하지 못했다. 유호정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인터뷰에서 "신고 이후 나에게 더 큰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한승호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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