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경준 (kimjisu96)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유족회 회장

양해찬 노근리사건 희생자유족회 회장. 노근리 사건 현장이었던 쌍굴다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노근리 국제평화재단 제공2018.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학교에서 역사문화학을 전공한 시민기자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