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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공장 노동자 펭(왼쪽)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폭력을 행사하는 사장 쿤. 둘은 4년간 동고동락한 사이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에 갈등을 빚는다.

ⓒJourneyman Pictures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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