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종시

300리 도보 행진 내내 4월 날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마치 한겨울날씨를 방불케 해, 어려운 행진을 마친 도보행진단은 9일 남세종에서 출발해 오전 11시 환경부 앞에 도착했다.이날 환경부 앞에 도착한 20여 명의 도보행진단과 서산에서 출발한 산폐장 주변 지역 주민과 서산시민단체 등 200여 명은 환경부 장관 면담과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신영근2018.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