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tradition)

서쪽

태봉 마루 명종 태실 앞에서면 저 멀리 안면도까지 내다보인다

ⓒ하주성2018.04.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