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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경에서 만난 영국 청년 배낭여행팀

에쾨도르에서 콜롬비아로 넘어가는 국경에서 만난 영국 배낭여행 청년들은 지겨운 밤버스를 20 ~ 30시간씩 타고 넘은 안데스산맥 에피소드를 얘기하면서 앞으로의 장도에 행운이 넘치기를 기원하면서 헤어졌다.

ⓒ박태상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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