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snmat)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선정과 관련해 19일 김기현 울산시장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시청사출입을 제재당한 장애아동과 부모들이 울산시청 본관입구에서 담당공무원에게 항의하고 있다. 장애아동과 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4시간 넘게 대치하다 일부가 일사병 증세를 보이도 했다.

ⓒ최수상2017.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