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일본영화

영화 <하나와 미소시루>의 한 장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 치에(히로스에 료코)는 어린 딸 하나(아카마츠 에미나)에게 현미밥과 미소된장국 끓이는 법을 가르친다.

ⓒ(주)영화사 진진2016.05.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