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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바티뇰의 스튜디오>, 앙리 팡탱 라투르, 1870년, 오르세 미술관.
가운데 작업 중인 화가 마네, 그를 둘러싼 르누아르, 에밀 졸라, 바지유 등이 보인다.

ⓒ김윤주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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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기호와 이야기 찾아내기를 즐기며,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이중언어와 외국어습득, 다문화교육과 국내외 한국어교육 문제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대학교수입니다. <헤밍웨이를 따라 파리를 걷다>, <다문화 배경 학생을 위한 KSL 한국어교육의 이해와 원리>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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