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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 합주현장에서 보컬 하현우는 마치 지휘자처럼 팀원의 연주를 진두지휘했다. 이처럼 탁월한 음악성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천재성을 인정하진 않았다. 음악적 소질은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약점 또한 분명히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리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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