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ctorman)

할프웨이(Halfway)에 돌아오다!

내가 천국에 있는 것일까? 사람 냄새 풀풀 나는 빌 아저씨 덕택에 하루만에 별5개 짜리 호텔에 묵게 되었다.

ⓒ최성규2012.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