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3월 15일 이단세미나에서 특정 교회 아동들을 모욕한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과 특집 프로그램으로 이를 방영한 CTS 기독교TV에 각각 8천만원과 9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확정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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