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일은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마지막 방송은 1시간 자고 했고, 끝나고도 1시간 자고 스케줄 해야했다"며 "계속 잠을 똑바로 못자니까 정신이 없고, 실감도 잘 안 나고, 우리가 어제 뭘 했는지도 머릿속에 정리가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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