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돼지의 왕

<돼지의 왕>은 <똥파리>의 감독 겸 배우 양익준과 <퀵><쩨쩨한 로맨스>의 배우 오정세가 각각 정종석과 황경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똥파리>의 김꽃비, <도약선생>의 박희본, <카페 느와르>의 김혜나 등 여배우들은 종석과 경민, 그리고 철이의 중학생 시절을 맡았다. 연상호 감독은 "익준이 형이 중학생 연기를 못 하겠다고 해서 여배우들을 섭외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KT&G, 스튜디오다다쇼2011.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