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연암 박지원

3마당. 분이와의 만남, 초혼

극은 당시 지배계층의 부조리하고 위선적인 시대상황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도 웃음과 골계를 잃지 않는다. 이날 공연 중 이 장면이 가장 짜임새 있고, 빠르게 진행됐다.

ⓒ이용우2009.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