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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이만수가 왔다

2007년 5월 22일, 저마다 등번호 22가 찍힌 빛바랜 유니폼을 꺼내 입고 앉아있던 대구구장 3루 쪽의 홈팬들이 원정팀 더그아웃을 향해 100송이의 장미꽃을 던졌다. 그리고 장난스런 "이만수 홈런" 구호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왔다.

ⓒ사진제공 : 이만수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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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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