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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택

대원중과 영훈중이 모두 한해 수천만원의 불법 찬조금과 불법 학교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영훈고는 심지어 정년이 지난 교장을 행정실 직원으로 하여 4천만원 이상을 불법으로 임금을 받고 있었다. (원출처: 한겨례 보도(대원중)+서울시교육청 감사처분서(영훈중))

ⓒ김행수20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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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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