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팬들과 소통하기 가수 전영록이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 <전영록 소극장 콘서트 '추억 더하기'> 프레스콜에서 '이브', '그 후론', '어제 내린 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을 열창하고 있다. 1971년 CBS-R 영 페스티벌로 데뷔한 전영록은 가수, 작곡가, 배우, DJ로 활동하며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내 사랑 울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가수로서의 히트곡과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얄미운 사람',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작곡가로서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30일까지 공연.

▲ [오마이포토] 전영록, 팬들과 소통하기 ⓒ 이정민


가수 전영록이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 <전영록 소극장 콘서트 '추억 더하기'> 프레스콜에서 '이브', '그 후론', '어제 내린 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을 열창하고 있다.











1971년 CBS-R 영 페스티벌로 데뷔한 전영록은 가수, 작곡가, 배우, DJ로 활동하며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내 사랑 울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등 가수로서의 히트곡과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얄미운 사람',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작곡가로서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30일까지 공연. 

전영록 종이학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전영록 소극장 콘서트 '추억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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